# 개인 사이트를 프로덕트로 만드는 이유 > 개인 사이트는 명함이 아니라 프로덕트다. 로드맵, 지표, 사용자가 있다. y7.hk를 설계하는 방식을 소개한다. > > 2026-07-05 — y7.hk ## 명함형 사이트는 끝났다 "내 소개 + LinkedIn 링크"만 있는 정적 페이지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. 나는 채용할 때 상대를 검색한다. 검색 결과는 어떤 이력서보다 많은 것을 말해준다. 개인 사이트는 프로덕트다. 사용자(미래의 파트너, 투자자, 고용주)가 있고, job to be done(당신이 누구이고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)이 있다. ## 프로덕트 관점 **콘텐츠가 곧 기능이다.** 블로그, 리서치, 튜토리얼, 67개국 갤러리 — 각 섹션은 사용자의 구체적인 질문에 답한다. 빈 섹션은 없는 것보다 못하다. **첫날부터 i18n.** 나는 러시아어, 영어, 중국어, 독일어 시장을 오가며 일한다. 13개 언어 사이트는 현지화가 아니라 오디언스 세분화다. **기계가 읽을 수 있는 구조.** y7.hk의 모든 글에는 에이전트와 파서를 위한 마크다운 버전이 있다. 1년 안에 트래픽의 절반은 사람이 아니라 AI 어시스턴트에서 나올 것이다. 정확하게 인용되길 원한다. ## 내가 실제로 보는 지표 방문 수가 아니다. 프로젝트까지 스크롤한 사람 수, 케이스를 연 사람 수, 연락 페이지를 보고 나에게 메시지를 보낸 사람 수. 세 단계 퍼널 — 어떤 프로덕트와도 같다. 다음 고용주가 읽을 것처럼 사이트를 만들어라. 실제로 그렇게 될 테니까.